본문 바로가기

A

(23)
sts4에서 spring legacy project 생성하기 스프링을 2년을 개발해도 항상 세팅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먹는다 그래서 legacy project를 생성해서 빠진것들을 하나씩 추가하는 편인데 개발 툴을 sts4로 버전을 올리니 프로젝트 생성에서 legacy project가 사라졌다 sts4 부터는 부트 위주로 생성이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한다 아직 스프링5도 안써봤는데 세상 참 빨리 변한다 어쨌든 방법은 찾아왔다 나같은 초보는 이렇게 시작하는게 제일 맘편한거 같다
무료 DB viewer 'DBeaver' 주로 사용하던 무료 db뷰어가 heidisql인데 postgresql에선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그래서 새로 찾은게 DBeaver 유료 버전도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버전이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직 사용하면서 불편한건 많이 못느꼈는데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다. UI가 약간 후진 느낌이지만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질 것같다. postgres 외에도 sqlite나 mysql도 같이 사용할 수 있는 것 같다.
[python] ModuleNotFoundError: No module named 'psycopg2._psycopg' python 에서 orm이란걸 한번 적용해보려고 알아보던 중 sqlalchemy을 알게 됐다. import sqlalchemy def db_connect(_user,_password,_db, _host=host, _port=port ): url = 'postgresql://{}:{}@{}:{}/{}' url = url.format(_user, _password, _host, _port, _db) con = sqlalchemy.create_engine(url, client_encoding='utf8') return con engine = db_connect(user, password, dbname) anaconda에서 pip install sqlalchemy 해서 위와 같은 간단한 커넥션 테스트만 해봤는데..
라즈베리파이 예약작업 crontab으로 재부팅하기 라즈베리파이 예약작업 리부팅하는 방법 라즈베리파이로 개인서버를 쓰고 있는데 3일정도 켜져있으면 어느순간 먹통이 돼서 서버가 동작하질 않는다,ssh로 접속해서 리부팅 시키면 되지만 ssh까지 접속이 안되면 직접 가서 전원을 조작해야한다. 껐다키면 아주 잘동작해서 주기적으로 리부팅만 시켜주면 될거 같은데 이걸 자동으로 하면 되겠다 싶었고 crontab으로 예약작업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현재 예약작업 확인하는 명령어^Cpi@raspberrypi:~ $ crontab -l no crontab for pipi@raspberrypi:~ $ crontab -l no crontab for pipi@raspberrypi:~ $ crontab -l no crontab for pipi@raspberrypi:~ $ ..
iptime 공유기로 ddns 등록할때 어이없는 오류 ---.iptime.org - 클라이언트 접속 차단됨 이러한 오류가 날 경우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면 된다. 기종이 뭔지 몰라서 못할뻔 했는데 여기들어가서 다운받고 실행하니까 한번에 된다. 아 후련하다. 밖에서 게임할 수 있나해서 원격접속 설정해봤는데 일단은 DDNS등록 마쳤고 WOL도 될 것 같다. 그나저나 요즘은 어플이 잘나와서 참 다행.어플 설치하니까 한번에 되네.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XBT-501) 사용기 **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기 무선이면 이점이 많다. 붐비는 지하철 2호선 지옥철, 백팩 틈새에 껴있다가 이어폰 선이 어디 가방에 걸려서 빠질 일도 없다연결 잭 부분이 주머니 속에서 혹사당한 끝에 단선돼 한쪽이 안들릴 걱정도 없다. 그러던 중 마침 세일가 3만원 대 픽스 프라임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게 돼 구매하게 됐다. 무척이나 고급진 케이스에 보관 케이스까지 들어있어 은근 쓸만하겠다 싶었다.돈을 얼마 들이지 않아 기대값은 그리 크지 않았지만 막상 케이스를 보니 고급진 느낌이 들어 괜찮아 보였다. 결과적으로 말하면 장점은 역시 딱 생각했던 그대로 선이 없는 즐거움.단점은 유선 2만원짜리보다 못한 음질, 짧은 사용 시간. 선이 없어서 좋긴 하지만 음질면에서 만족이 안되면 오래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았다.그래도..
미밴드2 사용기 ** 느즈막히 구입한 미밴드2 사용기 이전에 있던 버그들이 많이 사라진 느낌.예를 들면 앱 알람이 안울린다거나 수면시간 측정 오류(수면시간이 측정이 안된다거나..) 등 물론 비싼 워치류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 자세히 모르겠지만 기존 미밴드1처럼 1회 충전으로 거의 한달을 버티기 때문에 신경쓸 게 하나 줄어서 좋다. 최근 구글 피트니스 기능이 대폭 확대되면서 알아서 미밴드랑 연동해서 데이터 수집하는 것도 좋다.물론 다른 기기들도 그정도는 지원되겠지만 일단 이런 종류 기기를 처음 써보는 사람은 신세계일 것이다. 해외배송한다고 며칠씩 걸리고 배송비 만원 이상 달라고 하는 것만 잘 피하면 어느정도 살만한 아이템. 나름 상자는 고급진 느낌으로 나온다. 그래봤자 포장은 거들 뿐. 알맹이부터 확인해보면 일단 약간 쓸만..